차민규, 세계스프린트선수권 종합 11위…김민조 14위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남자부 종합 11위에 올랐습니다. 차민규는 중국 창춘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 27을 기록했고, 이어진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 10초 64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3.04 21:28
이재용 변호인 합류 차한성 前 대법관 '전관예우' 논란 확산 대법관 출신인 차한성 변호사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상고심 재판 변호인단에 참여해 법조계 안팎에서 '전관예우'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18.03.04 21:27
클로징 일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03.04 21:04
[날씨] 밤사이 비 전국 확대…강원·경북 산간 '폭설' 현재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오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간과 남해안 지방 80mm 이상, 강원 영동과 충청 이남 지방은 20에서 60,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에서는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SBS 2018.03.04 21:02
1부리그서도 득점왕 노리겠다!…경남 말컹의 '해트트릭' 지난 시즌 프로축구 2부리그 득점왕인 경남의 말컹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끈한 1부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SBS 2018.03.04 21:01
3년 8개월 만의 '짜릿한 샷'…미셸 위, LPGA 5번째 우승 재미교포 미셸 위가 LPGA투어에서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홀 극적인 한 방으로 끝냈습니다. 바로 이 장면입니다. 미셸 위는 공동선두를 달리던 마지막 18번 홀 그린 밖에서 퍼터로 홀을 노렸는데 이게 그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SBS 2018.03.04 20:57
농구 현대모비스 9연승 '신바람 질주'…DB와 2경기 차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화끈한 외곽포를 앞세워 9연승을 달렸습니다. KCC와 공동 2위로, 이제 선두 DB와는 두 경기차입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18.03.04 20:55
'펄펄' 날아다닌 손흥민…2경기 연속 2골 '맹활약'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2경기 연속 2골을 몰아치며 펄펄 날았습니다. 리그 10호 골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8.03.04 20:51
지방선거 'D-100' 선거구획정안은?…반복되는 늑장 처리 6월 지방선거가 오늘로 딱 100일 남았지만 아직 선거구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야가 득실을 따지며 시간만 끌다가 벌어진 결과인데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방식, 이젠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이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8.03.04 20:50
간호사 '태움'에 목숨도 끊어…'고질적 악습' 왜 반복될까 지난 설 연휴에 서울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신입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이 일었죠. 신입이 들어오면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태움', 그러니까 괴롭힘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SBS 2018.03.0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