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아시아릴레이 2위…파리행 도전은 계속 태국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나선 대표팀은 이시몬,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이 이어 달려 39초93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39초71의 중국이 우승했고, 홍콩이 40초14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