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살 반반이면 폐기"…비계삼겹살에 명장까지 동원 지난달 제주의 한 음식점에서 비계가 살코기보다 많은 일명 비계삼겹살이 논란이 되자, 유통업계도 품질 관리에 나섰습니다. 한 대형 마트는 축산명장이 점포를 돌며 고기 손질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