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이란, 17일 정상회담…트럼프 취임 직전 새 조약 체결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현지… SBS 2025.01.13 23:25
'변종 엠폭스' 확산에 WHO, 각국 주의 당부 ▲ 콩고민주공화국의 2세 어린이 엠폭스 환자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변종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SBS 2025.01.13 23:20
러시아, '생포 북한군 교환' 젤렌스키 제안에 "논평 불가" ▲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러시아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가 생포한 북한군을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군과 교환할 수 있다는 볼… SBS 2025.01.13 23:05
'난카이 대지진 공포' 일 규슈 앞바다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해제 ▲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 규모 6.9 지진어젯밤 9시 19분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 해역인 휴가나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SBS 2025.01.13 22:30
미국, '중국 겨냥' 국가별 AI 반도체 수입상한제 발표 임기를 일주일 남긴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한국 등 동맹국에는 제한 없이 판매하고, 나머지 대다수 국가에는 한도를… SBS 2025.01.13 22:29
[단독] "트럼프는 푸틴을 악마화 안 해"…전 미국 협상 대표가 직접 말하는 트럼프가 우크라에서 뜨는 이유 (특종의 발견) 다음 주면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취임 첫날부터 많은 정책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5.01.13 21:41
'바닷물 동원' 극한 상황인데…다가오는 '악마의 바람' 미국 서부 LA에서 난 산불이 일주일 가까이 잡히질 않아 피해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진화에 쓸 물이 없어서 바닷물까지 퍼 나르고 있는데, 내일 또다시 아주 강한 돌풍이 불 걸로 예보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한상우 기자입니다. SBS 2025.01.13 21:11
생포 북한군 영상 공개…"북한 돌아가고 싶나" 묻자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 병사 2명의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한 병사는 가고 싶다고 했고 또 다른 병사는 돌아가라면 가고, 우크라이나에 남으라면 그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SBS 2025.01.13 20:50
[영상] 트럼프가 오바마에게…"지금은 말할 수 없어" 하면서 긴밀하게 한 그 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정치적 앙숙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 웃으며 대화를 나눠 화제가 됐습니다. SBS 2025.01.13 17:56
LA 산불 사망자 24명으로 늘어…돌풍 예고에 비상 미국 LA 산불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최소 1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용수가 부족해지자 소방당국은 마지막 수단으로 바닷물까지 퍼 나르고 있는데요. SBS 2025.01.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