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공업사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저녁 6시 반쯤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공업사 사무실이 있는 조립식 건물 등이 불에 … SBS 2024.07.24 22:40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4.07.24 21:06
남은 시간 알려주고, 기다려주고…똑똑해진 신호등 보행자들 안전을 위해 도심 신호등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적색 신호 때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알려주거나, 걸음이 느린 이들을 위해 인공지능이 알아서 녹색 신호의 시간을 늘려주기도 하는데요.신용식 기자가 이 내용 전하겠습니다. SBS 2024.07.24 21:00
'김건희 여사 조사 진상 파악' 반발해 사표 낸 중앙지검 검사, 업무 복귀 ▲ 이원석 검찰총장김건희 여사 소환과 관련한 대검찰청의 '진상 파악'에 반발해 사표를 냈던 중앙지검 부부장 검사가 업무… SBS 2024.07.24 21:00
경남 진주서 50대 몰던 승용차 상가로 돌진…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5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한 부동산으로 돌진했습니다.당시 상가 안에 1명이… SBS 2024.07.24 20:58
"다다다 소리가" 구멍 난 차량들…새벽 주차장 '발칵'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새벽 시간 어디선가 날아온 쇠구슬에 차 10대가 부서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아파트에 사는 10대를 붙잡아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7.24 20:50
화장실 문틈 넣고 '찰칵'…몰래 두고 간 비닐봉투 정체 직접 재배한 대마나 밀반입한 필로폰을 유통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긴 뒤에 나중에 찾아가도록 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SBS 2024.07.24 20:48
목에 두르자 '폭발'…"물로 안 씻겨" 결혼 직전 날벼락 날이 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 가운데에는 이렇게 목에 두르는 형태의 온열 팩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갑자기 폭발해서 목과 얼굴을 다쳤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SBS 2024.07.24 20:43
한 발 물러선 대검…수사팀은 '부글부글' 김건희 여사 조사를 둘러싸고 일어난 검찰의 내부 갈등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대검찰청이 '진상 파악'은 하되, 중앙지검의 수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하겠다고 한발 물러선 겁니다. SBS 2024.07.24 20:29
쏟아지기 15분 전 '호우주의보'…다음 달까지 장마? 올해 장마는 오늘로 36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잠시 그치면 더위가 찾아오고, 그러다가 또다시 장대비가 퍼붓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 SBS 2024.07.2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