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다퉈서"…술 취해 집에 불 지르려 한 60대 체포 친형과 다투고 자기 집에 불을 지르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5.07 15:02
[스브스픽] "지진 나면 죽을 것 같아"…신축 아파트 '역대급 하자' 논란 한 신축 아파트의 외벽이 휘고 콘크리트 골조까지 휘어지는 등 하자가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SBS 2024.05.07 14:42
경찰 "이화영 '검찰 술자리 회유' 고발 사건 도경으로 이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찰 술자리 회유'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당 사건을 일선 경찰서에서 도경찰청으로 이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07 14:42
[Pick] 주차장 '길막'해놓고…"오전엔 자느라 전화 못 받아요" 아파트 주차장 통로에 차를 주차한 뒤 "오전엔 연락이 어렵다"는 안내문까지 써놓은 '주차 빌런'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4.05.07 14:26
음주운전하다 주차 차량 들이받은 50대 입건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지난 4일 밤 1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길에서 SUV를 몰고 가다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24.05.07 14:12
유서로 15년 전 집단 성폭행 자백했지만…"증거능력 없어" 대법원 3부는 옛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2일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SBS 2024.05.07 14:09
급커브길 달리던 트럭 3m 아래 추락…70대 운전자 숨져 ▲ 사고 현장 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굴착기를 싣고 달리던 5t 트럭이 우측 가드레일을 뚫고 3m 아… SBS 2024.05.07 14:00
[쇼츠] 매연 냄새도, 소음도 없는 덴마크 친환경 선박에 대한 댓글 모음 자동차와 선박, 항공 등 주요 운송 분야에서 배출하는 탄소의 양은 전체의 16% 수준입니다. 이에 지난해 국제해사기구는 오는 2050년까지 해운 부문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SBS 2024.05.07 13:49
충주서 급커브길 달리던 트럭, 3m 아래 추락…70대 운전자 숨져 ▲ 사고 현장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포크레인을 싣고 달리던 5t 트럭이 우측 가드레일을 뚫고 3… SBS 2024.05.07 13:46
[취재파일] "네, 여전히 있습니다" "화학으로 더 나은 삶을" 우리에겐 <어벤져스> 헐크로 더 친숙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주연을 맡은 또 다른 영화 <다크워터스>는 환경 오염에 대한 이야깁니다. SBS 2024.05.0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