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FML', 지난해 전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 그룹 세븐틴의 열 번째 미니앨범 'FML'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습니다. 현지시간 27일,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앨범 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과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4.02.29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