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WTT 라고스 혼합복식 중국 꺾고 우승 신유빈-임종훈 조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쉬후이야오-뤄제청 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1세트 시작부터 연속 5득점 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2관왕' 이유 있었다…집념의 에페 송세라 우리나라 여자 펜싱 에페 대표 팀이 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새 역사를 썼습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을 했는데요.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은 한국 여자 펜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송세라 선수와 함께하겠습니다. SBS 2022.08.04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