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너네 간호사처럼 행동해" 산모는 몰랐던 분만실 실습 한 대형 산부인과에서 실습 나온 대학생들에게 간호사인 척하라고 시킨 뒤 분만실 참관을 하게 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분만실 참관은 반드시 산모의… SBS 2022.05.13 11:00
[Pick] "키울 여건 안 돼" 화장실서 아기 낳은 후 살해한 20대 친모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하고 사체를 야산에 유기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영아 살해 등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2.05.13 10:59
신규 확진 3만 2,451명‥위중증 347명 · 사망 5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3만 2천451명 발생했습니다. 해외 유입 15명을 제외한 3만 2천436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줄어든 347명으로, 나흘 연속 300명 대를 이어갔습니다. SBS 2022.05.13 10:25
경찰, 용산 대통령실 100m 이내 집회 금지 방침 강행 경찰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유지한다는 내부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용산경찰서 등 일선에 대통령 집무실 인근 집회 신고가 들어오면 금지 통고한다는 구두 지침을 공유했습니다. SBS 2022.05.13 09:46
신규 확진 3만 2,451명…위중증 347명 · 사망 5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3만 2천451명 발생했습니다. 해외 유입 15명을 제외한 3만 2천436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7명 줄어든 347명으로 나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SBS 2022.05.13 09:33
[뉴스딱] "목격자를 찾습니다"…날벼락 맞게 된 버스기사의 사연 차로 중앙선을 침범해 들어온 차량을 피하느라 급정거했던 버스기사가 애타게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경차 1대가 도로 중앙분리봉을 넘어뜨리고 3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우측 끝 차선에 차를 댑니다. SBS 2022.05.13 08:14
"간호사인 척 행동해라"…분만실 참관 논란 한 대형 산부인과에서 실습 나온 대학생들에게 간호사인 척하라고 한 뒤 분만실 참관을 시켰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이러한 참관은 반드시 산모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제대로 동의를 받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2.05.13 08:10
"현대판 리베이트" 간납업체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상당수 병원이 의료기기나 치료 재료를 판매 업체에서 직접 구매하지 않고, 간접 납품업체에서 납품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베이트와 갑질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정부가 대형병원과 거래하는 업체 61곳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SBS 2022.05.13 08:10
전동 킥보드 함께 타다 '쾅'…20대 2명 사망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가던 20대 남성 2명이 차량과 부딪혀 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안전모를 쓰지 않았습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어제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사거리. SBS 2022.05.13 08:08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호봉 승급 등 차별 안 돼" 법원이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이에 따라서 호봉 승급이나 정근수당 등의 정규직 교사와 차이를 둬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SBS 2022.05.13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