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vs 츠베레프, 프랑스오픈테니스 4강 격돌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에서 세계 5위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6위인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4강에서 격돌합니다. 치치파스는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3-0(6-3 7-6<7-3> 7-5)으로 제압했습니다. SBS 2021.06.09 08:15
한국 여자배구, VNL서 독일에도 패해 7연패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VNL에서 한국 여자 배구가 독일에도 져 7연패를 당했습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타에서 벌어진 예선 라운드 9번째 경기에서 독일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했습니다. SBS 2021.06.09 07:57
[영상] 배트 내던져 '탕'…정훈의 진기명기 안타쇼 어제 프로야구 롯데에서는 앞서 소개한 추재현 선수뿐만 아니라 정훈 선수도 만루홈런 포함 4안타를 터뜨렸는데요, 그중에 2개는 내던진 배트에 맞은… SBS 2021.06.09 07:41
약속 지키지 못했지만…'투혼' 남기고 떠난 영웅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 비록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그의 '투혼'은 팬들의 마음에 남았습니다. 유 감독이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인천 축구장에도 추모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SBS 2021.06.09 07:39
추재현 2경기 연속 '4안타 폭발'…롯데 2연승 질주 프로야구에서 최하위 롯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주 4승을 올린 데 이어 어제는 두 경기 연속 4안타를 터뜨린 추재현 선수의 맹타를 앞세워 두산을 완파했습니다. SBS 2021.06.09 07:39
'투혼의 멀티플레이어' 유상철, 그가 남긴 감동의 순간들 유상철 전 감독을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사에 많은 명장면을 연출했던 유 전 감독은 투혼, 그 자체였습니다. 당신이 남기고 간 감동의 순간들 잊지 않겠습니다. SBS 2021.06.09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