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선배 장교 저격한 대대장 동기들 [취재파일] ②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포병 7대대장이 정신과 치료를 받다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채 해병 사망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유력하게 지목되는 해병 간부를 동기들이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선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스토킹 사라지길"…법 있어도 피해자 보호 '감감'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숨지게 해 구속된 김태현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잔혹한 범죄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분도 커지고 있는데 저희 취재진이 숨진 어머니의 언니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21.04.0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