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文 '입양 발언'에 대한 기관 종사자 반응 입양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답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에서는 아동위탁보호제도의 보완을 이야기하는 취지였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SBS 2021.01.19 17:03
[HOT 브리핑] "김영란법 취지 훼손"…전 위원장 답변은? 이번 설 연휴에 한해 이른바 김영란법상 선물 상한액이 농수축산물의 경우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SBS 2021.01.19 17:02
민주당 "독도 일본 영토 망언 규탄…주권 명백히 침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망언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일본 외무상은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던 날 독도가 일본 땅이라며 위안부 판결에 대해서도 '국제법상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한 사태'라고 했는데, 용납할 수 없는 망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1.01.19 16:47
[인터뷰] 전현희 "설 선물 20만 원까지 올린 이유는…" 방역당국에서는 또 긴장이 더욱 커지는 때가 설 연휴겠죠. 설 연휴까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SBS 2021.01.19 16:40
주호영 "대통령도 사면 대상 될 수도"…민주당 "망국적 발언"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권을 잡으면 정치 보복을 하겠다는 망국적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이 선출한 대통령을 스스로 탄핵했던 본인의 과거를 스스로 지우고 싶으신 거냐"라며, "국민의힘은 두 전직 대통령의 '죄'에 대한 공동책임을 면할 수 없는 정당"이라며 주 원내대표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SBS 2021.01.19 16:39
외교부, 이라크·시리아 등 여행 금지 조치 6개월 연장 외교부는 이라크와 시리아,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를 7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했습니다. SBS 2021.01.19 16:31
차량 '칼치기'로 여고생 사지마비…靑 "단속 강화"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한 여고생이 다른 차량이 주행 중 갑자기 차로를 바꿔 끼어드는 속칭 '칼치기'로 넘어져 사지마비 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차량 칼치기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1.01.19 16:10
안철수, 입당 없이 국민의힘 경선 참여 희망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오늘 국민의힘의 4월 재보선 후보경선에 자신을 포함한 야권 후보가 한꺼번에 참여하는 개방형 '통합 경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SBS 2021.01.19 15:41
이재용 '2년 6개월' 실형 재수감…형량은 왜 깎였나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 SBS 2021.01.19 15:36
"'사전위탁보호제' 강화에 방점" vs "반인권적 인식"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 SBS 2021.01.1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