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임원인데…" 고수익 미끼로 투자 사기 저축은행 고위 임원인 것처럼 속인 뒤 투자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높은 수익을 내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투자자 19명이, 90억 원 가까이 피해를 봤습니다. SBS 2020.11.07 07:36
5억 건네며 "금괴 달라"…딱 걸린 돈세탁 시도 보이스피싱으로 가로챈 돈 5억 원을 금괴로 바꾸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젊은 사람이 큰돈을 한꺼번에 바꾸는 걸 수상하게 생각한 금 거래소 관계자들이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SBS 2020.11.07 07:34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서 화물차, SUV 등 3대 추돌 어제저녁 7시 40분쯤 충남 부여군 인근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에서 싼타페 SUV, 14톤 화물차, 쏘렌토 SUV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SBS 2020.11.0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