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 가입비 현금만 받더니…100억대 숨기고 탈세 유명 연예인을 사칭하거나 투자회사라고 속여 사람들 돈을 빼돌리는 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번 돈을 숨겨서 세금도 안 내는 사람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