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안 쉬어" 장례식장 발칵…"단추 푸세요" 뛰어든 여성 정체 같은 일이 일어나도 똑같이 행동할 겁니다."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떠나보내다가 갑작스럽게 온몸이 경직되며 숨을 쉬지 못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상주가 한 간호사의 응급조치 덕분에 기사회생했습니다.
여의도 회사원들 잇단 확진…"1단계 복귀, 시간 걸릴 것"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드나 싶더니 다시 늘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섰는데 직장인들이 많은 서울 여의도에서도 여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20.09.24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