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안 쉬어" 장례식장 발칵…"단추 푸세요" 뛰어든 여성 정체 같은 일이 일어나도 똑같이 행동할 겁니다."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떠나보내다가 갑작스럽게 온몸이 경직되며 숨을 쉬지 못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상주가 한 간호사의 응급조치 덕분에 기사회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