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앉던 아이 "으악"…6cm 찢어졌는데 "하자 아냐" 6살 어린이가 자기 집 거실에 놓인 소파에 앉다가 발목이 찢어졌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소파 밑의 날카로운 부품에 베여서 피부봉합 수술까지 받았다는데요.
'치킨 배달 가장 참변' 음주운전자 구속…"도주 우려" 음주 운전을 하다가 치킨 배달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긴 패딩을 입고 얼굴을 가린 채 나왔는데, 유가족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SBS 2020.09.15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