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점 먹히면 7점 내면 됩니다…롯데 김태형 감독의 롤러코스터 표정 변화 지난 13일 키움과 맞대결에서 6회 초 6점을 내주며 승기를 빼앗긴 롯데가 이어진 6회 말 공격에서 7점을 뽑아냈습니다. 4회, 5회 삼자범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