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 문자 묵살' 파문…전대 주자들 맹공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20일 정도 앞두고 이른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이 여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전에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
문 대통령 "이분법의 시대 지났다"…약산 김원봉 언급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다면서 애국론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임시정부 광복군의 좌우합작 사례를 들면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을 놓고 보수 야당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9.06.07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