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바구니, 변기보다 더 더러워?…바이러스 '바글바글'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변기와 공항 바구니'입니다. 수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공항 보안검색대의 바구니, 그동안 무심코 써 왔습니다. 핀란드 헬싱키 반티공항의 연구에 따르면 이 바구니에 계단 난간이나 화장실 변기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9.05.23 17:50
중국 상무부 "미국, 협상 원한다면 잘못된 행동 고쳐야" 미국이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를 수출 제한 대상에 올린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대화는 상호 존중을 전제로 한다면서 미국이 자국과 협상을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행동'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9.05.23 17:47
길거리서 죽어가는 갓난아기 구한 '태국 수의사' 최근 태국에서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가 목숨을 잃을뻔한 갓난아기를 기적처럼 구해내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신생아 구한 수의사'입니다. SBS 2019.05.23 17:46
[Pick] "진짜 못 들어주겠네"…노래방에서 주먹다짐 벌인 청년들 자존심 세우며 단체로 주먹다짐 벌인 청년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 등 외신들은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노래방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5.23 17:34
[Pick] 차 값 동전으로 낸 고객…3일 돈 세다 손 마비(?)된 직원들 동전으로 자동차를 사겠다는 고객에게 놀라운 서비스 정신을 발휘한 직원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SBS 보이스로 들어보세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중국 창저우시의 한 폭스바겐 매장에서 직원들의 지문을 닳게 한 '현금박치기'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9.05.23 17:34
[Pick] 흡사 인어공주? 이 남자가 7년간 머리 기르며 느낀 것 비단 같은 머릿결로 수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산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브라질에 사는 크리스티아누 브라가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5.23 17:34
가짜 아이폰을 진짜폰 1천500개로 바꾼 중국인…10억 날린 애플 아이폰의 품질보증 제도를 악용해 미국에서 위조품을 진품 아이폰 1천500여 개로 바꾼 중국인이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23일 AP 통신에 따르면 오리건주 올바니에 있는 커뮤니티칼리지 학생이었던 중국인 장 모 씨는 이와 같은 위조품밀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9.05.23 16:57
중국, 최고 시속 600㎞ 자기부상 열차 공개 중국이 최고 설계속도가 시속 600㎞인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23일 공개했습니다. 관영 중국중앙의 자회사 칭다오쓰팡이 고속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해 이날 칭다오에서 공개했다면서 "중국 고속 자기부상 기술의 중대한 돌파구"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9.05.23 16:34
[Pick] "죽으면 같이 묻어달라"는 유언에 주인 무덤 묻힌 '멀쩡한' 강아지 죽어서도 반려견과 함께하려던 주인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안락사된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자신이 죽으면 반려견을 무덤에 함께 묻어달라는 견주의 유언으로 억울하게 죽은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9.05.23 15:52
인도총선 여당 압승 유력…모디 총리 재집권 확실시 인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총선 개표에서 현지 시간 오전 10시 반, 우리 시간 오후 2시 집권 인도 국민당이 282개 지역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5.2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