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이인영-김수현 대화에 "정부 성과 위한 부담감서 비롯" "최근 공직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목소리 또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성과를 내기 위한 정부의 부담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국토부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3년 차에 접어들며 많은 분이 우리 정부와 국토부에 희망과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연합 2019.05.19 08:09
文 "독재자 후예 아니면 5·18 다르게 볼 수 없다"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은 다르게 볼 수 없다"며 최근 5·18과 관련된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2019.05.19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