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얼음 조각'의 향연…무엇이 미시간호를 조각했나 미국에도 봄이 다가오면서 얼었던 호수가 녹았는데요, 얼음이 무려 100만 조각으로 부서져 장관을 만들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미시간호 얼음 조각'입니다. SBS 2019.03.22 17:49
'중국산이 아닙니다'…남아공에서 파는 '독특한' 생수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중국산이 아닙니다'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수인데요, 디자인이 무척 화려하죠. 그런데 눈길을 끄는 건 디자인보다 제품명입니다. SBS 2019.03.22 17:45
[Pick] 지명수배 전단에 초등생 당시 사진이…조롱거리 된 中 경찰 어린 소년이 용의자로 등장한 지명수배지가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윈난성 전슝 경찰이 공개한 자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3.22 17:42
인공지진까지 감지돼…中서 폭발 사고로 40여 명 사망 중국 장쑤성의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서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인공지진이 감지될 정도로 폭발의 강도가 셌습니다. 정동연 기자입니다. 공장 단지에서 시뻘건 불길이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SBS 2019.03.22 17:34
94세 지미 카터, 美 역대 생존 최고령 대통령 기록 미국의 39대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최근 여러 개의 기록을 경신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017년에 취임 40주년을 맞았고 지난해 10월에는 조지 H.W. SBS 2019.03.22 17:21
미국, 중국 해운사 2곳 대북제재…한국 선박 포함 총 95척에 주의보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도운 중국 해운회사 2곳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과 불법 환적 등을 한 의심을 받는 선박들을 무더기로 추가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SBS 2019.03.22 17:02
브렉시트 대혼돈…물러나라는 여당 의원들, 버티는 메이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자신의 브렉시트 처리 방식에 불만을 품은 당내 각층의 인사들로부터 끊임없이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집권 보수당 평의원 모임인 '1922 위원회'의 그레이엄 브래디 의장이 지난 18일 총리 관저를 방문해 메이 총리에게 사퇴를 희망하는 평의원들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9.03.22 16:47
94세 지미 카터, 美 역대 생존 최고령 대통령 기록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최근 여러 개의 기록을 경신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017년에 그의 취임 40주년을 맞았고 지난해 10월에는 조지 H.W. SBS 2019.03.22 16:45
"놀면서 돈 좀 쓰세요"…中, 노동절 휴무 1일→4일로 늘려 중국 국무원은 올해 노동절 휴무일을 5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올해 노동절 휴일은 5월 1일 하루만 쉬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노동절을 전후로 있는 일요일인 4월 28일과 5월 5일을 근무일로 바꾸고 인위적으로 주중에 4일 연휴를 만든 것입니다. SBS 2019.03.22 16:30
"후쿠시마 원전사고 처리 비용 최대 826조 원…정부 발표의 3.7배"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처리 비용이 최대 81조 엔, 826조 2천648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민간 연구기관인 일본경제연구센터는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처리 비용이 최소 35조 엔에서 최대 81조 엔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9.03.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