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갑 찬 채 유치장 끌려가는 김호중…'비번 왜 숨기나' 묻자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1시간 20분 만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수갑을 찬 손목 부분을 가린 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유치장으로 향했습니다.
'112 문자신고 치명적 오류' 전혀 몰랐던 경찰…6년 넘게 방치 흉기를 든 승객 대신 신고자부터 찾은 경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문자로 112로 신고할 경우 45자 이후의 내용이 전달되지 않는 오류가 확인됐습니다. SBS 2019.01.22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