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 310여 개"…다수는 북쪽으로 날아가 북한이 어젯밤 또다시 오물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바람 방향 탓에 310여 개 가운데 상당수는 남쪽이 아닌 북쪽으로 날아갔다고 밝혔습니다.
韓美 북핵 수석대표 전화 협의…"조속히 만나 북미회담 결과 공유"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5일에 이어 17일 밤 9시 15분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로부터 전화를 받고 유선 협의를 가졌습니다. SBS 2019.01.1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