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영교 '당직 사임'-손혜원 '보류'…野 "국민 기만" 이렇게 의혹에 연루된 서영교, 손혜원 두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재판 청탁 의혹을 받은 서 의원은 당직에서 물러나기로 했고, 손 의원에 대해서는 투기 의도는 없었고, 공직자 윤리 위반 같은 다른 문제들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SBS 2019.01.18 07:33
민주당 "손혜원·서영교, 아직 혐의 확정 안 돼…징계 고려 안 해" 서영교·손혜원 두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 민주당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 의원은 당직에서 물러나기로 했고, 손 의원에 대해서는 일단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SBS 2019.01.18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