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첫눈 기대해도 좋아요…주 후반 '초겨울 추위' 내일 한차례 비가 내립니다.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겠습니다. 서울은 저녁 무렵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첫눈 기대해 보셔도 좋겠고요, 경기 동부와 강원지역은 1cm 이상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SBS 2018.11.20 22:25
이 노래 아는 사람?…숨어서 듣는 명곡의 정체 '마젤토브', '이러쿵 저러쿵', 'U R Man' 등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을 강타했던 노래들이 있다. 이 노래들의 특징은 유치한 가사 때문에 왠지 모르게 대놓고 듣는 것이 창피하다는 점이다. SBS 2018.11.20 20:26
[날씨] 내일 전국에 비·눈…그친 뒤 초겨울 추위 내일 한차례 비가 내립니다. 양이 많지는 않겠는데요, 중부내륙 지역은 5∼15밀리미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은 5밀리미터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SBS 2018.11.20 18:27
화제의 독립 영화 박화영 '김가희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지난 13일 열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은 영화 '박화영'에서 박화영을 연기한 배우 김가희가 수상했습니다. 영화 '박화영'은 10대들의 어두운 민낯을 담은 독립영화입니다. SBS 2018.11.20 17:56
[날씨] "갈수록 추워져요"…내일 눈·비 내린 뒤 영하권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0도를 기록하면서 올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하는 등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기온이 빠르게 올라서 12시 지금 이 시각 10.1도를 가리키고 있고요, 한낮에는 12도까지 올라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SBS 2018.11.20 13:10
'대한민국 반도체 원조' 쫓겨나듯 미국으로 떠난 사연 삼성전자보다 먼저 반도체를 만든 원조가 있습니다. 73년 강기동 박사가 설립한 '한국 반도체 주식회사'입니다. 하지만 그는 회사를 나와 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울대 공대를 졸업 후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강 박사는 62년 미국 모토로라사 반도체 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SBS 2018.11.20 08:43
[날씨] 확 추워진 아침 출근길…미세먼지 여전히 말썽 아침 출근길 확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꼭 옷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 거 아시죠. 현재 서울의 기온 0.5도로 지난달 최저 기온을 기록했을 때보다 0.2도 더 내려간 상태입니다. SBS 2018.11.20 07:54
내륙 곳곳 영하권…큰 일교차 주의 내륙지방의 기온이 다시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파주의 기온은 영하 4.8도, 철원 영하 4.9도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SBS 2018.11.20 05:10
클로징 한 치킨업체의 가격 인상으로 이제 2만 원은 줘야 치킨을 배달해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여론이 많은데 치킨 안 먹으면 그만이고 다른 거 시켜 먹으면 된다는 말도 나옵니다. SBS 2018.11.20 02:24
[날씨] '서울 아침 0도' 올가을 최저…"따뜻한 옷 입으세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최저를 기록하겠습니다. 파주의 아침 기온도 영하 6도, 천안 영하 3도, 안동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만큼, 옷차림을 두껍게 해 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SBS 2018.11.20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