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합류' 김도훈호, '완전체'로 싱가포르전 대비 훈련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모레 싱가포르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을 치르는 김도훈호는 처음으로 23명 태극전사가 모두 모인 가운데 담금질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