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속인 北, 트럼프는 알고도 묵인"…파장 키운 美 언론 그럼 워싱턴 연결해서 그곳에서는 이게 지금 어떤 신호로 해석이 되는지 또 한 번 얘기를 들어보죠. 손석민 특파원, 들으셨다시피 한국에서는 미국 정부가 압박용으로 흘린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워싱턴에서 취재한 것은 어떻습니까. SBS 2018.11.13 20:27
美 CSIS "북한에 숨겨진 미사일 기지, 최소 13곳 확인" 미국과 북한 간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장외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13곳에 미사일 기지를 숨겨놓고 있다고 미국 여당 공화당에 영향력이 큰 보수 성향의 연구기관이 발표를 했습니다. SBS 2018.11.13 20:10
시리아 국영매체 "美 동맹군 공습에 주민 60명 사상" 시리아 동부 국경지역에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6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시리아 국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사나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제동맹군이 데이르에즈조르주 국경지역 샤아파 마을의 주거지역을 공습했습니다. SBS 2018.11.13 19:11
유대인단체, 방탄소년단 '나치 의상' 착용에 사과 요구 센터는 현지시간 그제 홈페이지에 부소장 명의로 올린 성명에서 "방탄소년단이 일본 나가사키 원폭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티셔츠를 입은 건 이들이 과거를 조롱하는 행태의 가장 최근 사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8.11.13 19:10
[영상pick] 무려 10개국어!…관광지에서 기념품 파는 '언어 천재' 소년 다양한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기념품 파는 소년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중국 CGTN 등 외신들은 한 관광객이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8.11.13 18:06
[오!클릭] 日 우익, BTS 흠내기 조직적 활동…인기에 영향無 세계적인 한류스타 BTS에 대한 일본 극우세력의 흠집 내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日本, 도 넘은 흠집 내기'입니다. SBS 2018.11.13 17:59
인력 부족 심각한 日, 5년간 외국 노동자 34만 명 받아들인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일본이 내년부터 5년간 최대 34만명의 외국인을 받아들일 방침입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통해 내년에 3만3천∼4만7천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6만∼34만명의 외국인을 받아들여 취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SBS 2018.11.13 17:43
크렘린 "푸틴, 이른 시일 내 北 김정은 위원장 만날 계획 없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크렘린궁이 12일 거듭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며칠 내에 북러 정상회담이 예정된 게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없고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연합 2018.11.13 17:42
인력 부족 심각한 日, 5년간 외국 노동자 34만 명 받아들인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일본이 내년부터 5년간 최대 34만명의 외국인을 받아들일 방침입니다. 1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통해 내년에 3만3천∼4만7천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6만∼34만명의 외국인을 받아들여 취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SBS 2018.11.13 17:35
[포토] "BTS 콘서트 볼래!"…지금 도쿄돔은 '인산인해'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 도쿄돔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SBS 2018.11.1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