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할 것" 임창정은 오늘 계정에 "지난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슬라이드 포토] 절정의 무더위…해운대 '북적북적'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7.24 02:29
[슬라이드 포토] 고운 한복 입고 한옥마을 찾은 관광객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7.24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