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서 '제명'…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서울시펜싱협회 관계자는 "지난 18일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남현희펜싱아카데미의 남현희 대표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제명은 연맹 징계 중 최고 수준"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김동엽, 4경기 연속 홈런…SK 7연승 프로야구에서 SK가 넥센을 꺾고 7연승을 달리며 공동 3위가 됐습니다. SK는 인천에서 열린 KBO리그 홈 경기에서 4회 말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린 4번 타자 김동엽의 활약을 앞세워 넥센을 5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7.04.20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