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특보 확대…강릉 올해 첫 열대야 일찍 찾아온 더위에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간밤 강릉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작년 양양에 첫 열대야가 발생한 것보다 엿새가량이 빠른 건데요.
클로징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 해 절망에 빠지고, 어린 아이들 밥먹이는 것 조차 인색한 나라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권한대행 정부라도 이 문제 만큼은 다음 정부로 미룰 일이 아닐겁니다. SBS 2017.02.22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