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에서 레저보트 전복…승선원 전원 구조 오늘 오후 3시 반쯤 강원 양양군 광진해변 앞바다에서 레저보트가 뒤집혀 배에 타고 있던 4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바다낚시를 하… SBS 2019.06.23 23:31
전북 전주 연립주택서 불…노후 전선 원인 추정 오늘 오후 6시쯤 전북 전주시 금암동의 한 연립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안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 SBS 2019.06.23 23:15
삼척 남부발전 분진 집진기서 폭발사고..1명 화상 오늘 오후 7시 40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인근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의 집진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협력업체 직원 27살 이 모 씨가 화재를 진압하다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SBS 2019.06.23 22:57
부산서 실족한 등산객 1명, 헬기로 구조 오늘 오후 6시 5분쯤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8부 능선에서 등산객 1명이 발목을 다쳐 걷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후 신… SBS 2019.06.23 22:29
경북 예천에서 규모 2.4 지진…피해신고는 없어 오늘 저녁 6시 41분 경북 예천군 북서쪽 5km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36.69도, 동경 128.41도이며 깊이는 16km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9.06.23 22:28
클로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9.06.23 21:50
'평창 투나잇' 이성훈 기자, IOC 수여 '골든링 상' 수상 SBS 이성훈 기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전 세계 올림픽 관련 우수 프로그램에 주는 골든링 상을 받았습니다. 이성훈 기자는 작년 평창올림… SBS 2019.06.23 21:36
부엌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안전히 버리려면 어떻게? 다 써서 오래된 칼, 깨진 유리조각 버릴 때 혹시 바로 쓰레기봉투에 넣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할 때 날카로운 칼에 베이고 박히는 사고가 빈번하게 난다고 하는데요, 스브스뉴스에서 안전하게 버리는 법을 전해드립니다. SBS 2019.06.23 21:35
"011, 017 등 쓰게 해 달라" 번호 소멸에 저항하는 이유 벌써 옛날이 됐죠. 휴대전화로 인터넷 안 되고 통화하고 문자만 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G 시절인데 그때 앞자리 번호는 011, 017 그랬습니다. SBS 2019.06.23 21:31
여성 건설노동자 늘고 있지만…여전히 부족한 '작업 환경' 여자들이 갈수록 더 많이 사회에서 능력을 펼치고 경제활동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건설 현장도 이제 근로자 열 명 중에 한 명은 여자일 정도인데, 문화도 시설도 따라서 바뀌는 것이 맞는데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SBS 2019.06.23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