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클래식으로 부활한 '퀸의 음악'…다양한 장르 평정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 600만 명을 넘어서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퀸의 음악은 영화뿐 아니라 발레와 클래식 같은 장르에도 많은 영감을 줘왔습니다. SBS 2018.12.08 21:10
너의 노랫소리가 외롭지 않아 다행이야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임상 초음파사'인 A씨. 병원에서 많은 환자를 돌보고 있지만, 바쁜 탓에 정작 자신의 아이는 제대로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SBS 2018.12.08 15:05
[비디오머그 블박영상]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제235화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지난 10월 21일,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태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바람에 차들이 쓰러진 나무를 피해 천천히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SBS 2018.12.08 13:40
[날씨] '춥다 추워' 온종일 영하권…주말 내내 강추위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매서운 북극 한기가 밀려들어오면서 오후가 된 지금도 서울의 기온은 영하 7.7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한낮 기온은 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SBS 2018.12.08 12:19
교육 위해 체벌을?…'사랑의 매'에 놀란 외국인들 국내는 아직 회초리, 일명 '사랑의 매'가 존재합니다. 또 훈육을 위한 체벌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정내 체벌을 비롯해 모든 곳에서의 체벌을 전면 금지한 나라도 많습니다. SBS 2018.12.08 11:34
17개국·15,000km 달려온 60대 남성의 못다 한 꿈 평양∼서울 달리는 날까지..지난 15일, 얼굴은 검게 그을리고 체구는 깡마른 60대 남성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여객선을 타고 강원도 동해항에 도착했다. SBS 2018.12.08 10:30
체감온도 '영하 24.3도'…대관령 올겨울 최강 한파에 '꽁꽁' 강원도 철원 임남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오늘 강원지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임남 영하 20.4도, 설악산 영하 20.1도, 홍천 내면 영하 16.1도, 대관령 영하 15.1도, 횡성 청일 영하 15.1도, 춘천 영하 12.9도 원주 영하 9.8도 등을 보였습니다. SBS 2018.12.08 09:40
제주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산지엔 대설특보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는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6도, 성산 1.8도, 고산 2.4도, 서귀포 1.3도 등으로 도내 대부분 지점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SBS 2018.12.08 09:36
[골룸] 심손의 척척척 48 : 국악과 성악이 합쳐졌다? 크로스 오버 테너 박완 오늘 에서는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테너인 박완 씨와 함께합니다. 박완 씨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고종 역할로 잘 알려져 있고, 뮤지컬 뿐 아니라 팝페라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8.12.08 09:01
[날씨] 체감 온도 '영하 15도'…서해안 곳곳 대설주의보 올겨울 최고 추위를 또다시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3도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SBS 2018.12.08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