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고3 확진자 발생…이틀 전 감기 증상 후 등교 부산의 한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20.05.29 21:48
클로징 오늘 8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0.05.29 21:41
[단독] 이천 참사 한 달…'발주처 공정 관여' 정황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이 숨진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사고 원인도, 책임도 규명되지 않았는데 유족들은 원청인 '한익스프레스'의 책임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SBS 2020.05.29 21:28
[사실은] 의혹 틈타 '위안부 부정' 확산…따져 보니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위안부 역사를 왜곡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 이런 영상물이 많아졌습니다. SBS 2020.05.29 21:25
사흘 만에 재소환된 이재용…'불법 승계' 의혹 부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사흘 만에 다시 검찰에 나왔습니다.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SBS 2020.05.29 21:15
[단독] 사업권 주고 '공짜 오피스텔 · 해외여행' 요구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공단 사업을 따낸 업체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고급 차량과 오피스텔까지 제공 받은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 직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SBS 2020.05.29 21:06
[단독] 배달원 때린 만취 경찰…다른 경찰이 뒷수습? 술에 취한 경찰관이 배달원을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료 경찰까지 밀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SBS 2020.05.29 21:04
[단독] 보복운전 신고했더니 '경찰'…"정당 단속" 논란 자신의 차 앞을 가로막고 여러 차례 급정거하는 차량에 위협을 느낀 남성이 112에 보복운전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앞차 운전자는 알고 보니 사복 경찰이었는데, 경찰은 정당한 업무 과정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SBS 2020.05.29 20:59
어린이 괴질, 우리도 피할 수 없다!? (with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지난 26일 '어린이 괴질', 정확히는 '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2건 보건당국에 보고됐습니다. 그동안 영국과 미국 등 서구지역 나라들 중심으로 확인돼 우리나라는 다소 안도하고 있었는데 10살 미만의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에서 확인된 겁니다. SBS 2020.05.29 20:44
수도권 초·중학교 1/3 이내만 등교…"일정은 그대로" 이렇게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한 번에 등교하는 학생 숫자를 전체의 3분의 1로 더 줄이기로 했습니다. SBS 2020.05.29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