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두 유 노 태권도? 팍!" 미나리 이어 또 터졌다 캐나다로 이주한 한국인 미혼모 모자의 얘기를 다룬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감독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국 이… SBS 2023.04.10 15:27
[자막뉴스] "여기 어린이보호구역인데"…3km 동안 벌어진 도로 위 무법자의 만행 중앙선을 넘나들며 음주운전을 하던 차량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3km 넘는 거리를 달리다가 택시와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 SBS 2023.04.10 13:40
[자막뉴스] 저 멀리 포착…뭐길래? "선 넘지마" 미국 발끈 중국이 타이완을 둘러싼 채 군사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군용기까지 투입한 이번 훈련에 미국이 반응을 내놨습니다. 선을 넘지… SBS 2023.04.10 13:35
[자막뉴스] "쥐·벌레 들끓는 곳에…" 끌려갔던 아이들의 뜨거운 눈물 전쟁 중에 러시아로 끌려간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아주 일부가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얼마… SBS 2023.04.10 11:37
[자막뉴스] "제가 딸처럼 키웠는데…어머니 가슴 찢어지도록 힘들어요" 낮술을 한 노인의 차에 치여 의식을 잃었던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9살 배승아 양입니다. 가족들은 동네 친구들과 놀겠다며 나간 뒤 싸늘한 … SBS 2023.04.10 11:23
[자막뉴스] "남편도 외면"…벌러덩 누워버린 여성, 무슨 일? 주차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바닥에 드러누운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차해야 하니까 비켜주세요' 했지만 여성은 '남편… SBS 2023.04.10 11:20
[자막뉴스] 연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돌 틈마다 남기고 간 것은 바다에 살다가 알을 낳기 위해 강으로 되돌아오는 물고기 하면 연어가 떠오르죠. 비슷한 어종으로, 우리 동해안 근처에는 이맘때 황어가 떼를 지어 … SBS 2023.04.10 11:01
[자막뉴스] "얼굴도 모르는데"…평일 저녁에 길게 줄 선 사람들 평일 저녁 영화관 앞에 보기 드물게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이후 극장은 인터넷 응모에 당첨된 관객 400명이 꽉 들어찼습니다. 이들이 한자리에 … SBS 2023.04.10 09:47
[자막뉴스] 미세 플라스틱의 '근본 원인'…이미 유럽에서는 '금지' '산화 생분해 필름 적용' 환경 친화를 내세운 시중 물티슈, 자연에서 저절로 썩는 친환경 제품으로 인식되지만, 전문가 설명은 다릅… SBS 2023.04.10 09:45
[자막뉴스] 골칫덩어리 된 '전동 킥보드'…이제 파리서 못 빌린다 직장인 세바스티앙 씨는 지난해 전동 킥보드를 타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맞은편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오다 갑자기 자신의 앞쪽으로 방향을 튼 소년… SBS 2023.04.09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