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백내장 수술 보험금 못 받아"…과잉심사에 제동 걸 판결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올해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 자신이 가입한 실손보험금을 못 받았다, 이런 민원이 많… SBS 2022.09.16 09:29
[친절한 경제] 네이버 · 쿠팡서 면세품 살 수 있다…입국 수령도 가능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온라인에서 면세품을 조금 더 이렇게 쉽게 살 수 있다면서요? 네, 시점은 12월부터… SBS 2022.09.15 09:40
[친절한 경제] 뉴욕 증시, 2년 만에 하루 최대 폭락…우리 증시 '폭풍전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우리 증시가 좀 많이 올랐는데 오늘은 상승세를 이어가기가 좀 어려워 보입니다. SBS 2022.09.14 09:38
[친절한 경제] "추석 때 업무 연락하셨나요? 과태료 500만 원입니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근로시간이 아닌데 업무 연락하는 걸 막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가 됐다고요. 네, 추석 연휴에도 직장 부하직원에게 업무 연락하신 분들 조금 뜨끔하실 텐데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하다간 수백만 원 벌금 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BS 2022.09.13 09:14
[친절한 경제] 금리 오르는 요즘, 대출 연장할 때 손해 안 보는 법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은행 금리 이야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은행에서 대출 연장할 때 변경 금리를 적용하는 시점에 따라서 이용자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요? 네, 만기일 전에 무심코 대출 연장했다가 손해 볼 수 있습니다. SBS 2022.09.08 09:21
[친절한 경제] 환경 지켜야 할 '경제적' 이유…올해만 19조 원 피해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와 함께 태풍 관련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전국에 강풍과 폭우 피해가 잇따랐는데, 어떻게 이렇게 강력한 태풍이 된 겁니까? 태풍이 약해질 수 있는 조건에도 강도를 계속 유지하는 부분 때문인데요, 기후변화로 해수면 온도가 올라간 게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BS 2022.09.07 09:24
[친절한 경제] "반품비 30만 원"…배보다 배꼽이 더 큰 해외 구매대행 경제 소식 쉽게 풀어주는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온라인 등을 통해서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해외 직구 시장이 많이 커졌는데요, 구매… SBS 2022.09.02 09:40
[친절한 경제]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맘스터치 판촉행사명 논란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배달 앱들이 포장 중개 수수료 면제 정책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요? 네, 고물가 시… SBS 2022.09.01 09:09
[친절한 경제] AS 힘들었던 올여름, 내년엔?…에어컨, 이렇게 관리하세요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서 올여름 내내 틀었던 에어컨도 이제 좀 꺼 놓을 때가 … SBS 2022.08.31 09:27
[친절한 경제] '파월 쇼크'에 증시 휘청…코스피·코스닥 2% 이상 급락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미 연준의 파월 의장의 발언이 정말 만만치 않네요, 여파가. 어제 환율도 많이 올랐던데 증시도 많이 빠졌죠. SBS 2022.08.3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