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 있던 이 사람이 성추행범" 지목…재판 결과 붐비는 출근길, 성추행범으로 몰려 재판에 넘겨졌던 남성이 2년이 넘는 법정 다툼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2020년 1… SBS 2023.02.14 08:20
"배달기사님을 위한 커피 한 잔" 점주가 내건 메뉴 '시끌' 한 커피 전문점에서 배달 라이더를 위한 커피 메뉴를 선보였는데요,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달 플랫폼에 올라온 한… SBS 2023.02.14 08:12
"7살 때 내복 입고 숨진 12살 아이, 이 정도로 말랐더라" 얼마 전 인천에서 아버지 그리고 의붓어머니의 학대를 받던 12살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죠. 아이가 병원에 실려왔을 때 '7살 때 입던 내의를… SBS 2023.02.14 08:05
"만나자" 상사 고백 거절했더니 직장 내 괴롭힘 시작됐다 직장인 9명 가운데 1명은 직장에서 원치 않는 상대로부터 지속적인 구애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SBS 2023.02.13 08:19
"잔소리하는 아빠, 신고할게요" 부모와 갈등에 경찰 신고 자녀가 부모와 갈등을 겪다가 경찰에 부모를 신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함께 보시죠. 신고 내용은요, '성적이 나쁘다며 욕을 했다'… SBS 2023.02.13 08:12
"존귀하신 자제분 이름이라며, '주애'들은 개명하라더라"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최근 공식 행사에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죠. 북한 당국이 '주애'라는 이름을 쓰는 주민들에게 개명을 강요하고… SBS 2023.02.13 07:58
"카공족, 이렇게까지 당해봤다" 카페 업주 하소연 줄줄이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명 '카공족'이라고 하잖아요. 카공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 SBS 2023.02.10 08:14
245만 원 핸드백, 300만 원 쓴 고객에만 팔겠단 브랜드 한 명품 브랜드의 판매 정책이 갑질 마케팅이라며 구설수에 올랐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고가의 가방과 의류를 파는 프랑스 패션업체 고야드가 지… SBS 2023.02.10 08:05
"불륜남의 아기도 제 가족입니까?" 수사받는 남성의 반문 한 40대 남편이 갓 태어난 아기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아이를 데려가지 않는 까닭은 그 아이가 별거 중인 아내… SBS 2023.02.10 07:43
[실시간 e뉴스] 호텔 뷔페 오픈런, 편의점 도시락 대란…끼니가 '두 얼굴' 된 이유 '끼니의 두 얼굴', 한 끼니를 다르게 소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주목한 기사인데요. 20만 원을 육박하는 호텔 뷔페에 예약 오픈런이 벌어지는가 하… SBS 2023.02.09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