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0개월 복무했는데, "처음부터 다시"…무효 이유 군대 가는 대신 산업기능요원으로 최대 30개월이나 일한 청년들이 병무청으로부터 무효 처분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군 복무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 SBS 2023.04.20 21:01
[단독] 지뢰 밟은 군 장병 두 발로 섰다…기적 만든 단초 지뢰를 밟고 발목을 절단할 위기에 처했던 20대 병사가 6개월 만에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병사에게 꼭 맞는 인체 조직을 찾았기 … SBS 2023.04.20 20:37
[단독] 지뢰 밟은 군 장병, 6개월 만에 두 발로 표 모 일병은 지난해 10월 지뢰를 밟아 오른발 뒤쪽 절반을 잃었습니다. 긴급 수술로 목숨은 구했지만, 혈관과 신경이 크게 손상돼 발목을 절단해… SBS 2023.04.20 17:47
[단독] 권리당원 강화 새 기준 마련…'팬덤 정치 '우려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 평가의 바탕이 될 당무 감사 기준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권리당원 수를 늘리… SBS 2023.04.19 21:29
[단독] 국산 기관총탄 430만 발, 우크라 옆 폴란드 간다 한국에서 만든 포탄 수십만 발이 폴란드에 수출된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국산 기관총탄 430만 발과 전차 포탄 … SBS 2023.04.19 21:21
[단독] 강래구 재소환…'뇌물' 혐의 더해 영장 청구 검토 검찰은 돈 봉투 자금을 조달한 사람으로 지목된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를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강 감사가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 SBS 2023.04.19 20:51
[단독] 기관총탄 430만 발, 폴란드 간다 국산 포탄이 폴란드를 경유해 우크라이나에 우회지원되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3천억 원에 가까운 국산 기관총탄 430만 발과 전차 포탄 5만… SBS 2023.04.19 19:09
[단독] 김기현, '김구 발언' 태영호 불러 경고…"역사 논란 주의하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표는 어제 오후 태 최고위원을 불러 경위 설명을 들은 뒤, '당분간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말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역… SBS 2023.04.19 08:44
[단독] 지방 학생 의무 선발…지방 로스쿨 절반은 '미달' 지방에 있는 로스쿨은 올해부터 지방대를 졸업한 사람들을 일정 비율 이상 뽑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취지인데요, … SBS 2023.04.18 21:27
[단독] 미성년자 '불법 성착취'…현역 군의관 적발됐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든 현역 군의관이 적발됐습니다. 이번에도 SNS가 범행 통로가 됐습니다. 지난해 구속된 다른 육군 장교 수법과도 비슷했습니… SBS 2023.04.1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