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돈 걷어서…" 성매매 업소-경찰의 은밀한 유착 고리 SBS는 얼마 전부터 성매매 업소의 이른바 관리 장부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연속보도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업소들이 비밀 애플리케이션까… SBS 2019.06.18 20:55
성매수 기록 다 저장되는 '하이콜' 앱…경찰은 몰랐다 이 사안은 성매매 업소 문제로 그치는 게 아닙니다. 경찰 단속망을 교묘히 피해 가는 건 물론,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무단 저장하기 때문에 다른 범… SBS 2019.06.17 20:38
통화 순간 저장되는 고객 정보…진화하는 '성매매 장부' 방금 들어온 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이번 주 목요일인 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조금 전 중국 신화통… SBS 2019.06.17 20:34
'성매매 단속 대처법' 문서엔…"옷 못 벗으면 경찰" 어제 저희가 처음 전해드린 성매매 업소 장부로 의심되는 파일에 대해 보도 이어갑니다. 저희가 제보받은 파일에는 소위 고객 명단뿐만 아니라 성매매… SBS 2019.06.07 19:49
'회원 70만' 성매매 알선사이트, 단속 비웃듯 '성매매 광고' 들으신 대로 저희가 제보받은 파일에는 성매매를 알선해준다는 사이트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성매매 단속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인터넷을 … SBS 2019.06.06 20:56
[단독] '성구매자 정보 260만 건' 파일 입수…단속 대비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준다는 사이트 이름과 그 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의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까지 적힌 파일을 누군가 몇 달 전 저희에게 제보했습니다… SBS 2019.06.06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