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교체 불발에 불만 드러낸 이승우…감독 인사에도 '뾰로통'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가 아시안컵 중국전에서 뛰지 못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아랍에메리트 아부다비… SBS 2019.01.17 14:59
베트남, 예멘 꺾었지만…레바논·오만에 '16강 운명' 달렸다 아시안컵 축구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베트남은 예멘과 최종전에서 대승이 필… SBS 2019.01.17 13:08
'박항서 매직' 베트남, 예멘 꺾고 조 3위로…16강 희망 살렸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도 천금 같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예멘을 꺾고 조 3위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앞서 이라크와 이란에 져 … SBS 2019.01.17 08:01
맨유전 풀타임→중국전 선발…손흥민, 투지로 이긴 체력 부담 앞선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축구대표팀의 중국전 완승의 일등공신 손흥민 선수였습니다. 체력 부담을 투지로 이겨내면서 세계적 공격수의 진면모를 보… SBS 2019.01.17 08:00
'공한증 부활' 손흥민이 만든 꽃길…벤투호 조 1위 16강행 우리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을 완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에 합류한 지 이틀 만에 선발 출전한 주장 … SBS 2019.01.17 07:32
"이게 왜 페널티킥?" 오심 논란에 얼룩진 아시안컵 아시안컵이 연이은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호주와 시리아의 경기에서도 황당한 오심이 나왔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호주가 2대 1로 앞선 후반 15분, 호주 수비수 밀리건이 걷어내려던 볼이 팔에 맞았는데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 시킵니다. SBS 2019.01.16 21:20
벤투호, 中 꺾어야 조 1위…'피로 누적' 손흥민 기용 고민 벤투 감독은 손흥민 선수의 몸 상태를 면밀히 살핀 뒤 오늘 중국전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 SBS 2019.01.16 12:49
'디펜딩 챔피언' 호주, 시리아 겨우 잡았다…조 2위로 16강행 지난 대회 챔피언 호주는 시리아와 난타전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두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전반 41분 호주의 마빌이 멋진 왼발 감아 … SBS 2019.01.16 07:57
중국전 '필승카드' 손흥민 나서나…"경기 직전 결정" 손흥민 선수가 벤투호 합류 후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과연 오늘 중국전에 뛸 것인지가 관심인데 벤투 감독은 아직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 SBS 2019.01.16 07:56
'손흥민 합류' 벤투호, 밝은 표정으로 출격 준비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9.01.16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