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여 野 의원에 흉기 든 괴한…현장 체포 그럼 여기서 다시 한 번 광화문 촛불 집회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불러보겠습니다. 화강윤 기자! (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 SBS 2016.11.05 20:38
김병준 "자진사퇴 없다"…靑 "지명 철회 불가" 이런 야당의 총리 지명 철회 압박에도 청와대는 김병준 '책임 총리' 카드로 난국을 수습하겠단 입장이 확고합니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도 스스로 사… SBS 2016.11.05 20:30
정진석 "물러나야"…이정현 "묵묵하게 갈 것" 새누리당 지도부 내에서 퇴진 문제를 놓고 균열이 시작됐습니다. 비주류에 이어 정진석 원내대표도 지도부 총사퇴론에 가세했습니다. 김정인 기자의 보… SBS 2016.11.05 20:30
나랏돈으로 '테마파크'…차은택 보고서 채택 최순실 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차은택 씨가 제주에 대규모 테마파크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 씨가 제출한 사업 보고서가 채택됐는데,… SBS 2016.11.05 20:28
野, 故 백남기 영결식 집결…"총리 지명 철회" 야당 지도부가 고 백남기 농민 영결식에 집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을 철회하지 않으면 퇴진운동에 나설 거라며 압박했… SBS 2016.11.05 20:27
정호성이 靑 문건 전달…20억 이익 본 최순실 지금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과 안종범 전 수석 모두 검찰청사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 전 비서관 혐의에 관한 새로운 … SBS 2016.11.05 20:23
차명계좌에 '대포폰' 사용…치밀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당사자인 최순실 씨는 평소에도 다른 사람 이름으로 금융 거래를 하는 등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대전화… SBS 2016.11.05 20:20
"최태민과 같은 방법"…40년 전 비리 '판박이'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수법은 아버지 최태민 씨를 똑 닮았습니다. 대통령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주변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서경채 기자가 보도… SBS 2016.11.05 20:18
[단독] 재단 등기 전날…靑 "200억 더 모아라" 다음은 검찰 수사 속보입니다. 청와대가 미르재단의 대기업 모금액을 당초 계획보다 200억 원가량 더 늘리라는 지시를 했다는 증언을 검찰이 확보했… SBS 2016.11.05 20:13
'강제 모금 개입' 핵심…수사, 대통령 정조준 이렇듯 기업 입장에선 거부하기 힘든 청와대의 지시사항이,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서는 '선의의 도움'이라는 말로 표현됐습니다. SBS 2016.11.0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