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전·충남·충북 유세…중원 '격전지' 표심 호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4·10 총선을 사흘 앞둔 오늘 대전·충남·충북을 찾아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한 위원장이 충… SBS 2024.04.07 08:12
"민주당은 여성혐오당"…"제대로 책임 물어야"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를 찾아기 후보 지원 유세에 힘을 쏟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여성혐오당, 범죄자 집… SBS 2024.04.07 06:34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31.28%…역대 최고치 경신 이틀간 치러진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투표율 31.28%를 기록했습니다. 제도 도입 뒤 치러진 세 차례 총선 사전투표 중에 가장 높은 투표율입니… SBS 2024.04.07 06:32
"입틀막 이어 파틀막"…"일제 샴푸, 초밥은 되나" 투표소에 대파를 갖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한 선관위 조치를 두고 민주당은 입틀막도 부족해서 이제 파틀막까지 하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국민… SBS 2024.04.06 20:12
"민주당은 여성혐오당"…"윤 정권에 책임 물어야"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를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을 여성혐오당으로 규정하며 자신… SBS 2024.04.06 20:10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30% 돌파…역대 총선 중 최고 사전투표 많이들 하셨죠. 조금 전 저녁 6시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22대 총선 사전투표에 1천384만 9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4.04.06 20:06
선관위 "특정 물품 제한 아니지만 투표소는 공정성 엄격 요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물품의 투표소 반입 자체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지만, 투표소… SBS 2024.04.06 19:29
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치…1천385만 명 참여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 11명 … SBS 2024.04.06 19:25
조국 "한동훈, 나보고 히틀러라는데 거울 보고 얘기하는 듯"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자신을 겨냥해 히틀러를 언급한 데 대해 "한 위원장이 저보고 히틀러라고… SBS 2024.04.06 18:59
선관위 "세무사 경력, 허위사실"…국민의힘 장진영 "긴급 집행정지 신청" 4·10 총선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장진영 후보가 경력에 '세무사'를 표시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선관위가 판단했습니… SBS 2024.04.0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