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중국 "120년 미국 관계 뒤집혔다"…일본엔 "배신자"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고위급의 첫 동아시아 순방이 일단락됐습니다.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은 우리의 외교장관 격인 미국 국무장관이 … SBS 2021.03.23 16:37
작심 발언을 기념품으로…싸우고 돌아가 "잘 했다" 지난주 미·중 고위급 회담이 거친 설전만 벌이다 끝난 뒤 중국에서는 자화자찬이 한창입니다. 중국 측 발언을 새긴 기념품들이 팔리고, 또 회담 통… SBS 2021.03.22 20:58
미·중, 공동성명 못 내고 제 갈 길…북한 문제 논의 거친 설전을 벌였던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확실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끝났습니다. 향후 험난한 두 나라 관계를 예고한 셈인데요, 북한과 … SBS 2021.03.20 20:40
미중 알래스카 회담 공동 발표문 없이 종료 미국과 중국이 현지시간 19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1박2일 고위급 회담을 벌였지만 공동 발표문을 내지 못하고 마쳤습니다. 미국 측 토니 블링컨 국… SBS 2021.03.20 07:41
백악관 "바이든, 대중 관계 경쟁적일 것 알아…상호협력도 원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관계가 경쟁적일 것을 알고 있지만 상호 협력도 원한다고 백악관이 현지시간 19일 밝혔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 SBS 2021.03.20 05:22
[속보] 로이터, 미 "중국과 정상적 외교 채널에서 계속 협력할 것" 로이터, 미 "중국과 정상적 외교 채널에서 계속 협력할 것" 로이터, 미 안보보좌관 "중국과 광범위한 이슈에서 힘든 협상했… SBS 2021.03.20 05:21
미중 고위급 회담 난타전…'美 한일 순방' 놓고도 신경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의 한일 순방을 두고 거친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 순방을… SBS 2021.03.20 04:03
기자 붙잡고 1시간 비방…독설 퍼부은 미중 상견례 미중 고위급 회담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양측은 모두발언에서부터 거친 설전을 벌였습니다. 베이징… SBS 2021.03.19 20:50
[속보] 미 고위 관료 "미중 대화, 실질적이고 진지하고 단도직입적" 미 고위 관료 "미중 대화, 실질적이고 진지하고 단도직입적" 미 고위 관료 "미중 대화 첫 세션에서 자국이익·우선순위 제시… SBS 2021.03.19 12:45
中, 미중 회담에 "논의 가능 의제 다 올려"…양제츠 등 현지 도착 중국이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18∼19일 양일간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논의할 수 있는 모든 의제를 테이블에 올릴 것이라… SBS 2021.03.18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