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라스베가스, 지하 배수구에는 노숙자 300명 생활" 지난 18일 첫방송에서 자본주의의 부작용을 꼬집으며 충격을 선사한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이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SBS연예뉴스 2012.11.23 19:43
[최후의 제국 1부: 최후의 경고] ② 출석만 해도 돈을 주는 학교 수업에 출석하기만 해도 돈을 주는 학교가 있다. 바로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등학교 이야기다. 길게 줄을 선 학생들이 차례로 돈을 받는다. 그 이유는 단지 학교에 잘 나왔고, 숙제를 잘 해왔기 때문. SBS 2012.11.19 11:16
[최후의 제국 1부: 최후의 경고] ④ 아누타, 척박해도 굶는 아이가 없는 섬 자본주의는 최후의 경고 앞에 서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곳,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의 아누타 섬에서 그 해법을 찾아본다. 길이 10m의 카… SBS 2012.11.19 11:07
[최후의 제국 1부: 최후의 경고] ③ 5명 중 1명은 굶는 미국 아이들 세상에서 부자가 가장 많은 나라,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 미국. 이 나라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 중 한 명은 끼니를 굶으며 집도 없이 살고 있다. … SBS 2012.11.19 11:07
[최후의 제국 1부: 최후의 경고] ① 모유도 돈 주고 사는 세상 세상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얼마 전 아이를 낳은 스물두 살의 중국 여성 메이양은 당장 벌이에 나서지 않으면 내일 먹… SBS 2012.11.19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