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집이 먼지처럼 내려앉았어요" 교민의 눈물 지진 피해 지역을 취재하고 있는 저희 특파원을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여기서 저희는 화면으로만 봐도 지진의 참상이… SBS 2023.02.08 20:48
"꺼내주세요" 잔해에 갇힌 남매…17시간 만에 극적 구조 절망 속에서 작은 기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너져 내린 건물 틈 사이에서 동생과 함께 버틴 9살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잔해더미 속에서 태어나… SBS 2023.02.08 20:40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가족 구해달라!" 곳곳 절규 국제사회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계속 보내고 있지만, 앞서 들으신 대로 지진 피해 지역이 워낙 넓다 보니까 현장에는 구조 인력과 장비가 여전히 모자… SBS 2023.02.08 20:36
전체 인구의 6분의 1, 집을 잃었다…이재민 2,300만 명 지진 피해 지역을 위성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왼쪽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정돈된 도로 사이로 빨간 지붕 건물들이 촘촘히 서 있었는데, 지진 … SBS 2023.02.08 20:31
강진 사망 9,500명 넘어…'퍼펙트 스톰' 국가 재앙 우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경지대를 뒤흔든 강력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9천5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그동안 오랜 내전에 시달려온 시… SBS 2023.02.08 20:26
'지진 사흘째' 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1만 명 넘어서 규모 7.8과 7.5의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8일 현재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 SBS 2023.02.08 19:55
[영상] 작은 몸 뒤덮은 잔해 더미 속에서도…"살아줘서 고마워" 기적의 순간들 현지 시간 지난 6일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구조 작업이 밤낮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 수도 늘어가… SBS 2023.02.08 18:40
[현장영상] 손톱만한 병뚜껑에 물 담아 전달하자 생긴 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규모가 워낙 광범위해서 구조 인력과 장비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건 극적인 구조소식… SBS 2023.02.08 17:23
대한민국 구호대 118명 튀르키예 도착…활동 개시 오늘 새벽 출발한 우리나라 해외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현지에 도착해 구조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우리 구호대는 강진이 덮친 남부 하타이 지역을 시… SBS 2023.02.08 17:02
지진 사망자 8천 명 넘어…"연락두절 교민 안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악천후 속에 구조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지만, 여진까지 400차례 넘게 이… SBS 2023.02.0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