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메일 받은 적 없다던 박상기 장관 "혼선 드려 송구" 법무부가 서지헌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를 계기로 법무부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성희롱·성범죄의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 SBS 2018.02.02 14:35
조사단, '검찰 내 성추행 의혹' 조사 본격화…자료 확보 나서 검찰 내 성추행 의혹 사건 조사단 감찰 및 사무감사 자료 확보에 나서는 등 조사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를 비롯한 주요… SBS 2018.02.02 12:12
서지현 측, 박상기 이메일 내용 공개…성추행 알리고 면담 요청 서지현 검사가 언론을 통해 성추행 의혹을 폭로하기 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이메일로 성추행 사실을 알리고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SBS 2018.02.02 11:24
검찰 조사단 '성추행 자료' 수집…과거 사건 이첩·여검사 간담회 대검찰청이 과거 조직 내에 발생한 성추행 의혹 관련 자료를 모두 이첩하기로 함에 따라 조사단은 광범위한 실태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우선 의혹… SBS 2018.02.02 10:38
[김성준의시사전망대] "서 검사, 정치권 입문이 목표라는 악소문 돌고 있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 SBS 2018.02.02 09:09
서지현 검사 "만신창이 되고 있어…2차 피해 막아달라" 검찰 안에서는 또 고발을 한 서지현 검사가 좋은 자리를 달라고 요구를 했다는 등에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서 검사는 2차 피해로 만신창이가… SBS 2018.02.02 07:19
"서 검사 메일 받았다" 말 바꾼 법무부…"장관도 조사대상" 검찰 성추행 의혹 사건은 현재 법무부 장관에게 불똥이 튀었습니다. 서지현 검사가 폭로를 하기 넉 달 전에 지금 박상기 장관에게 사건 내용을 이메… SBS 2018.02.02 07:17
"성폭력 피해자, 허위 소문으로 더 큰 2차 가해 당해" 그런데 서 검사의 폭로 이후에 검찰 내부에서 서 검사의 업무 능력과 성격 등을 깎아 내리는 인신공격성 소문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본질을… SBS 2018.02.02 04:23
"서 검사 호소 이메일 받았다"…뒤늦게 말 바꾼 법무부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가 나온 이후에도 법무부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죠. 서 검사가 피해 사실을 호소하는 이메일을 넉 달 전 법무부 장관에… SBS 2018.02.02 04:23
[HOT 브리핑] 최교일 "검찰 내 성추행 은폐 안했다"…홍준표 만나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가 나온 이후에 당시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은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이 당시 법무… SBS 2018.02.0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