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누르기 사망' 조지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영면 보름 전 미국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고향인 미국 휴스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휴스턴의 한 교회에서… SBS 2020.06.10 06:36
反인종차별 물결 이끈 조지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영면 플로이드 유족은 중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 45분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500명의 조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을 열었다고… SBS 2020.06.10 04:27
美 텍사스서 1년 전에도 "숨 쉴 수 없다"던 흑인 사망 미국에서 경찰의 의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항의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년 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도 흑인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 SBS 2020.06.10 03:36
'백악관 시위 메카' 라파예트공원 시민 품으로…10일 일부 개방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폐쇄됐던 백악관 앞 라파예트공원이 일부 재개방됩니다. CNN방송은 현… SBS 2020.06.10 02:31
"뉴욕검찰, '시위 과잉대응' 경찰관 40명 범죄혐의 적용 검토" 미국 뉴욕 검찰이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과잉 대응을 한 약 40명의 뉴욕경찰에 대해 범죄혐의 적용… SBS 2020.06.10 02:28
런던, 인종차별 관련 동상·거리·기념물 퇴출 추진 현지사간 9일 BBC 방송에 따르면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이날 노예제와 관련된 인물 동상이나 거리 및 빌딩 이름, 기념물 등에 대한 검토를 지… SBS 2020.06.09 22:44
[영상] 의문의 차량, 시위대에 돌진하더니 총격…다급한 대피 현장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의문의 남성이 인종 불평등에 대한 항의시위를 하는 군중에 차량을 운전해 돌진한 뒤,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 SBS 2020.06.09 18:30
8세 흑인 소년에 수갑 채우고·11세는 몸수색…뉴욕 경찰이 한 짓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유색인종 청소년을 상대로 한 뉴욕경… 연합 2020.06.09 15:57
[영상] "세상을 바꾼 죽음"…조지 플로이드 마지막 추도식 풍경 "그의 죽음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죽음은 자랑스럽게도 세상을 바꿨습니다. 상황은 달라질 것이고, 달라져야만 할 겁니다"… SBS 2020.06.09 14:18
LA 검찰, '통행 금지 위반' 시위대 2천500명 불기소 LA 지방검찰 당국은 성명을 내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 기간 통금령 등을 위반한 시위대를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며 형사 처벌… SBS 2020.06.09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