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골드' 한국 유도, 전략도 분석도 최악 '예고된 참사' '효자 종목'이라는 호칭이 퇴색했다. '금빛 포효'는 사라지고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나는 선수들의 무거운 걸음만 남았다. 연합 2016.08.13 05:57
-
박태환 "도쿄올림픽 나간다면, 리우처럼 준비하지 않겠다" 2016 리우 올림픽을 조기에 마치고 귀국한 박태환이 도쿄올림픽에 나간다면 리우처럼 준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 SBS 2016.08.13 05:46
-
영국 트랙 사이클, 남자단체추발도 '세계신기록'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영국 트랙 사이클이 여자 단체추발에 이어 남자 단체추발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다. 영국 남자 단체추발은 13일… 연합 2016.08.13 05:43
-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대진운도 도왔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나온 한국 남자양궁의 개인전 금메달에는 대진운도 한몫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5일에서 김우진이 1위에 올랐지만 구본찬이… 연합 2016.08.13 05:34
-
'까불이' 이미지 벗은 구본찬 "인상 팍" 한국 양궁 대표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별명이 '까불이'인 구본찬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개인전 진검승부에서는 '인상파'로 변신했다. 연합 2016.08.13 05:33
-
사이클 강동진·임채빈, 스프린트 예선서 고배 한국 트랙사이클 대표팀의 강동진과 임채빈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스프린트에서 예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강동진과 임채빈은 13일 … 연합 2016.08.13 05:29
-
20㎞ 경보 마친 김현섭 "무리할 필요 없어…50㎞ 메달 도전" " 무리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가능성이 있는 50㎞에 도전하겠습니다." 김현섭은 13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경보 … 연합 2016.08.13 05:16
-
'투혼의 상징' 림정심, 북한 여자 첫 올림픽 금메달 2개 '1등'에 대한 집착이 강한 북한에서도 '아름다운 2등'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선수가 있다. 북한 여자 역도를 이끄는 림정심이다. 연합 2016.08.13 05:14
-
한국 남자 양궁도 드디어 2관왕 '신궁' 탄생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구본찬은 한국 남자 양궁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국 남자 양궁은 역대… SBS 2016.08.13 05:11
-
양궁, 최초 전 종목 석권…'꿈은 이루어졌다' "준비는 충분히 했습니다. 날씨 등 현지 상황이나 변수는 모르겠지만, 실력은 충분하다고 자신합니다" 지난달 28일 리우데자네이루 … 연합 2016.08.13 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