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내 이름은 바이든, 다 걸었다"…사흘 만에 트럼프 공격 "내 이름은 조 바이든이다. 나는 다 걸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 행사에… SBS 2024.07.17 07:44
트럼프, 11월 대선 전 기준금리 인하 반대…"해선 안 될 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1월 대선 전에 기준금리를 낮춰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블룸버… SBS 2024.07.17 07:38
[영상] 트럼프-케네디 주니어 통화 영상 유출…"회유 의심 정황"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로버트 F.케네디 주니어와 통화하면서 후보 사퇴를 회유하는 듯한 … SBS 2024.07.17 06:44
"고작 3살 많다" 완주 의지…트럼프 비판 재개 총격 사건 이후, 선거 유세를 잠시 중단했던 바이든 대통령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보다 고작 3살 많을 뿐이라며 트럼프 대세론을 … SBS 2024.07.17 01:56
귀에 거즈 붙이고 등장…부통령 후보 39살 밴스 피격 이후 처음으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됐는데, 부통령 후보에는 … SBS 2024.07.17 01:54
'취약 시설' 알면서도 수색 안 해…"경호 실패" 공식 인정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트럼프 피격 사건은 경호 실패였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범인이 총을 쐈던 곳을 사전에 취약 장소로 분류하고도 제대로 확… SBS 2024.07.16 20:21
"고작 3살 많다" 바이든 완주 의지…트럼프 비판 재개 총격 사건 이후, 선거 유세를 잠시 중단했었던 바이든 대통령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선 레이스를 완주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며 이른바 … SBS 2024.07.16 20:19
귀에 거즈 붙이고 등장…부통령 후보는 39살 밴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트럼프는 주먹을 불끈 쥐며… SBS 2024.07.16 20:13
미국 공화 전대 개막…'귀에 거즈' 트럼프 주먹 불끈에 열기 최고조 ▲ 15일 귀에 붕대 착용하고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등장한 트럼프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SBS 2024.07.16 13:50
트럼프 공식 선출…부통령 후보에 밴스 상원의원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시작된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피격 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관… SBS 2024.07.1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