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오르는 바다…호주 세계 최대 호주 산호초도 위험 21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2천㎞ 이상 이어지는 호주 퀸즐랜드 해안에 해양 열파가 발생하면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다른 해양 생물들의 건강에 … SBS 2023.07.24 13:03
호주 정부, 중국계 자본의 리튬 광산 인수 막아 중국계 자본이 들어간 회사가 호주의 리튬 광산을 인수하려 하자 호주 정부가 이를 막아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 SBS 2023.07.21 21:22
호주 남성, 두 달 표류한 개와 석별…"원래 떠돌이" 시드니 출신 51살 팀 셰독은 4월 개 벨라와 함께 쌍동선을 타고 멕시코를 떠났다 약 2개월간 표류한 끝에 이달 12일 구조됐습니다. 특히 셰독… SBS 2023.07.20 14:46
호주 해변 '미확인 대형 물체'에 관심 집중…정체는? 아름다운 해변 풍경에 도통 어울리지 않는 이 물체는 뭘까요? 호주 서부 그린헤드의 한 해변에서 미확인 대형 물체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구리색의 … SBS 2023.07.20 08:22
호주, 유학생 근로 시간 주 24시간 제한…인력난·생활고 우려 호주가 코로나19 기간에 무제한 허용하던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소상공인 업체들의 인력난과 유학생들의 생활고에 대한 우려도 커… SBS 2023.07.01 17:29
한국 여자농구, 파리올림픽 예선 출전권 놓고 30일 호주와 격돌 한국 여자농구가 2024년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출전권을 놓고 호주와 양보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입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SBS 2023.06.29 14:24
호주, 우크라에 장갑차 등 870억 원 규모 군수물자 추가 지원 현지시간 26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군용 차량·포탄 등 군수물자와 함께 유엔 인도주의 기금을… SBS 2023.06.26 14:43
호주 총리 "국회 인근에 러시아 대사관은 위험"…법으로 금지 호주 정부는 15일 오전 국회에 러시아 대사관 부지의 임대 계약을 강제로 취소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국회와 매우 가까… SBS 2023.06.15 11:13
호주서 결혼식 하객 버스 전복…10명 사망 호주에서 결혼식 파티에 참석했던 하객들을 태우고 숙소로 이동하던 버스가 굴러 떨어져 10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주 … SBS 2023.06.12 10:48
호주 이어 캐나다도 금리 0.25% p 깜짝 인상…미 연준은? 호주에 이어 캐나다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깜짝 인상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 기준금리를 4.75%로 0.25% 포인트 올렸… SBS 2023.06.08 08:58